interview

OLIVIA CHOI

SKIN CYCLING : PINKWONDER

자연스럽고 건강한 아름다움은 그와 같은 제품과
삶의 방식이 맞물려 지속될 때 드러납니다.
핑크원더가 말하는 균형 잡힌 삶과 건강한 피부에 대하여 ‘나 그리고 우리’를 추구하는 핑크원더의 시선을 만나보세요.

Episode 01.

모든 것에 진심,
최금실 대표

"세계 각지에서 만난 아티스트, 에스테티션과의
만남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원천이죠."

프랑스 이벤트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핑크원더 <최금실 대표>를 직접 만났다.
Skincare Trust reminder Universe

“핑크원더의
그 시작이 궁금합니다.”

학창 시절 피부가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서는 평생 스테로이드제를 먹어야 한다고 했죠.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없다니 너무 절망적이었어요. 자발적 고독에 빠져있었죠.
어느 날 그렇게 웅크린 내 모습을 보고 “아무도 안된다고 하면 차라리 내가 방법을 찾자”라고 결심했던 것 같아요. 그때 이후로 숱한 실패의 경험과 피부 치유의 과정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했습니다. 간절하고 치열했던 그 과정을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이 지금의 원더님이 되어 함께하고 있죠.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이 느껴지는데요.
어떤 계획이 있을까요?”

치열했던 고통의 시간들을 알기에 더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기에 기존 뷰티 브랜드가 걸어온 경로를 허물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직접 생산지를 방문하여 원료를 찾고, 개발하며 핑크원더를 전파하며 나아가는 순간들이 핑크원더안에 모여있습니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최상의 자연 원료와 건강한 행복을 찾는 여정에 귀 기울여보세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주는 제품을 앞으로도 계속 될 거예요.

“핑크원더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우선 올해는 파리를 거점으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 등 보다 확장된 마켓을 대상으로 핑크원더의 뷰티 리추얼 노하우를 다양한 루틴으로 선보이며 폭넓게 공유하려고 해요. 저는 우리 제품을 사용해 달라진 피부에 만족하는데 그치지 않기를 바라요.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기분 좋은 잠이 솔솔 쏟아지며,
다음날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일상을 선물하고 싶어요.

아름다움에 대한 정의는 하나가 아니에요. 대단히 다채롭고 복합적이에요.
우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다양하고 풍부한 아름다움을 긍정하고 함께 누리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기틀을 만들어 늘 가까이하고 싶은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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